한화토탈에 따르면 CCE는 해외에 진출한 프랑스 기업들의 대표이사급 인사들로 구성된 모임으로 전 세계 145개국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2600여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선출을 통해 장막 오테로델발 수석부사장은 향후 1년 간 CCE 한국 대표직을 맡게 된다.
장막 오테로델발 수석부사장은 “한국과 프랑스 양국이 오랜 시간 동안 경제 교류와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온 만큼 앞으로도 관계가 더욱 공고해지고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헌신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오만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