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가운데 대표지수 수익률이 이보다 저조한 국가는 인도(-5.07%)와 멕시코(-4.64%)밖에 없다.
한편, 올해 들어 7월말까지 코스피는 0.12%가 하락, 1.16% 떨어진 멕시코에 이어 꼴찌에서 2등을 기록했다.
반면 아르헨티나(40.18%)와 러시아(24.48%), 호주(21.35%), 중국(18.38%), 브라질(17.12%), 미국(16.59%) 등 14개국은 두 자릿수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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