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이 자연·발효 뷰티 브랜드 숨37°에서 안티에이징 라인 ‘플레르(Fleur)’를 출시했다.
난초의 꽃에서 난화 효모를 복합 발효해 얻어낸 오키드 Y 콤플렉스(Orchid Y ComplexTM)를 더한 플레르 라인은 피부 속에서 한 번, 겉에서 다시 한 번 이중으로 탄력을 잡아주어 탄탄한 피부로 가꾸는 역할을 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 효모 추출물인 퓨리티 펌TM이 피부 생기와 활력을 부여하고 불필요한 각질 제거를 해 피부 매끄러움을 완성시킨다는 것이다.
핵심 제품 ‘플레르 리제너레이티브 세럼’은 풍부한 영양과 편안한 사용감을 갖춰 피부가 느끼는 탄력을 한층 강화시킨다.
플레르 라인은 ‘리제너레이티브 토너’와 ‘리제너레이티브 에멀전’ 등 총 5가지 제품으로 구성됐다.
최수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hsj9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