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듀라셀은 한국 소비자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수명, 신뢰도, 기기 성능을 높이기 위해 50년 이상 축적된 알카라인 건전지 기술을 적용해 제품을 생산해왔다. 이런 노력으로 듀라셀은 국내 시장에서 지난 3년 동안 해당 제품군 평균 성장률의 약 3배에 달하는 성장을 기록했다.
김동수 듀라셀코리아 대표는 "전자기기 시장이 급변함에 따라 고출력 기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오래가는 건전지가 필요해졌다. 이번에 선보이는 듀라셀 울트라 AA 건전지는 기존 모델 대비 향상된 수명과 성능을 제공해 보다 편리하고 즐겁게 전자기기를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