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의 란제리 브랜드인 르송은 ‘몰드브라렛 세트’를 내놨다. 제품은 레이스망 소재인 브라렛 2종과 미디헴팬티 2종으로 구성됐다. 색상은 연보라와 스킨베이지로 튀지 않는 속옷을 원하는 고객에게 안성맞춤이다. 특히 브라렛은 안감이 없어 더 편하게 착용할 수 있다.
화장품 제조업체 라곰은 ‘라곰 미니 키트(MINI KIT)'를 출시했다. 미니 키트는 클렌징과 스킨케어 등 인기 상품 4종을 담은 보습 시리즈다. 클렌저 제품들은 천연 계면 활성제로 자극 없는 클렌징을 돕는다. 기초화장품 2가지는 이온 미스트와 수분 밀착 크림이다.
셀프 젤 네일 스티커 브랜드인 브러쉬 라운지의 ‘슈스스 픽 페디 스티커’는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직접 선택한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홀로 하프 블랙 페디 스티커’와 ‘컬러풀 슈팅스타 페디 스티커’ 등 4가지 종류가 있다.
최수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hsj9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