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은 물광 베이스인 ‘드림 베이스’와 복숭아 빛 톤업 베이스인 ‘드림 피치 베이스’, 결점 커버 베이스인 ‘드림 파운데이션’으로 구성됐다.
드림 베이스는 수분 광채 베이스로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한다. 밀착력이 높아 파운데이션 사용 때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여준다는 설명이다.
드림 피치 베이스는 피부 톤을 높여주는 베이스다. 선 케어와 메이크업 베이스, 프라이머를 하나의 제품에 담은 올인원 제품이다.
드림 파운데이션은 핑크 계열 베이스인 쿨톤(19호, 21호)와 뉴트럴톤(21호, 23호) 등으로 구성됐다.
더샘 관계자는 “이번 가을·겨울 메이크업 베이스 트렌드는 은은한 피부 결을 자랑하는 내추럴한 베이스다”며 “드림 베이스와 파운데이션을 같이 사용하면 결점 커버는 물론 은은한 광채가 지속돼 자연스러운 베이스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수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hsj9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