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8년부터 US 오픈 공식 타임키퍼로 활동하고 있는 롤렉스는 4대 그랜드 슬램 대회를 모두 후원하고 있다.
이에 US 오픈에서 여러 정상급 선수들이 롤렉스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경기에 참여하는 US 오픈 최다 연승 기록을 보유한 로저 페더러가 대표적이다.
이 밖에 그랜드 슬림 남자 단식 11승을 기록한 선수 로드 레이버와 US 오픈 6 승을 차지한 크리스 에버트 등 정상급 선수들도 롤렉스 홍보대사로 활약하고 있다.
최수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hsj9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