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이 CNP 차앤박화장품의 피부 건강 캠페인으로 ‘프로폴리스 에너지 앰플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하고, 판매 수익금 일부를 청소년 피부 질환 치료비로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캠페인은 CNP 차앤박화장품이 청소년들의 피부 건강 회복과 자신감 향상을 위해 전개하는 첫 사회 공헌 활동이다.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에 후원금과 에디션 판매 수익금 일부를 전달할 예정이다.
함께 출시된 ‘프로폴리스 에너지 앰플 리미티드 에디션’은 ‘프로폴리스 에너지 앰플’과 ‘프로폴리스 에너지 앰플 오일 인 크림’, ‘라이트온등’이 함께 구성됐다.
최수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hsj9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