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의자 전문 브랜드 '슈퍼체어'가 국악인 송소희를 광고모델로 발탁했다.
슈퍼체어는 고객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헬스케어 제품인 안마의자가 밝고 건강하면서 친근한 이미지의 송소희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 광고모델로 선정했다.
또 슈퍼체어는 최근 다양한 프로그램을 갖춘 신제품 '유벤타 플러스(JUVENTA +)'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무중력, 온열 기능에 수면, 스트레칭 등 총 4개 자동 안마 프로그램이 새로 적용됐다.
슈퍼체어 관계자는 "슈퍼체어 안마의자는 온 가족의 건강 관리를 위한 필수 아이템"이라며 "슈퍼체어 제품의 특징과 장점이 송소희 이미지와 잘 어우러져 많은 고객들이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