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다는 선보이는 차량이 현재 자동차의 전기 버전이 아니라 배터리로 구동되는 완전히 새로운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정통한 소식통들이 모델이 작은 크로스 오버 또는 해치백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도쿄모터쇼는 2년마다 홀수해 10월 말에서 11월초까지 일본 도쿄 치바현 마쿠하리 전시장에서 열리는 국제 모터쇼로, 일본 자동차공업진흥회가 주최한다. 올해는 10월 24일부터 11월 4일까지 열린다.
김지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ienn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