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리딩 김진한 대표는 오는 12일 소상공인들을 위한 무료 재테크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김진한 대표는 여러 리딩업체들이 너무 리딩을 못하고 투자자의 수익을 극대화 하지 못하며 투자의뢰가 들어 왔을 때 컨설팅 없이 의뢰자가 원하는 투자리딩만 진행하기에 투자비용만 낭비하고 효과를 볼 수 없을 가능성은 크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각자 자신에게 맞는 옷이 있듯이 의뢰자에게 맞는 투자리딩을 입혀야 한다”며 “누군가에겐 원하지 않는 투자리딩 일 수 있지만, 누군가에겐 막대한 부를 축적시켜 줄 투자일 수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고객에게 맞는 최적화 플랜을 짜줘야만, 고객은 최소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김진한 대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고객의 투자가 성공 할 수 있게 투자문제를 진단하고 해결책을 제시해 객관적으로 컨설팅해 줄 뿐 아니라 재테크 실전노하우와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실무 노하우를 전수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