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투리브는 20~3대가 선호하는 인플루언서와 신한카드가 함께 일상을 살아가는 모습을 브이로그(V-log) 영상으로 공유하고 오프라인 팬 미팅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온-오프라인 통합 행사다. 회사의 결제 플랫폼인 신한페이판(PayFAN)의 슬로건에서 이름을 따왔다.
아울러 팬미팅에서 공개되는 브이로그 영상을 통해 신한카드가 새롭게 선보인 안면 인식 결제 서비스 ‘신한 페이스페이(FacePay)’와 신한카드 직원들이 장성규에게 추천한 ‘신한카드 에어원(Air One)’ 카드가 소개된다.
신한카드 에어원은 카드이용금액 1000원당 대한항공 1마일리지가 적립되고, 면세점과 해외이용금액에 대해 마일리지가 2배로 적립되는 항공 마일리지 특화 신용카드다.
하우투리브 행사는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며, 신한카드로 예매시 전 좌석 30% 할인 혜택을 적용된다.
이효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lh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