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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3년에서 5년으로 연장된 덤프트럭 동력전달계통 무상보증기간은 올해 11월 1일부터 판매되는 2019년식 ‘올 뉴 스카니아’ 덤프트럭 전 차종에 적용된다. 스카니아코리아는 지난달 업계 최초로 판매되는 카고트럭 전 차종에 5년의 동력전달계통 무상보증기간을 적용해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김길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skim@g-enews.com
[유럽] 스카니아, 고객부담 최소화 조치 2탄 '덤프트럭 5년 무상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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