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트는 내달 7일 오후 7시 서울 한남동의 블루스퀘어에서 펼쳐지는 1580석 규모의 공연에 적용된다.
티켓 구매 고객에게는 예매 좌석과 동일한 동반자 티켓 1매을 무료로 주며, 2매 구입시 총 4매의 공연 티켓을 받을 수 있다.
티켓 가격은 VIP석 14만 원, R석 12만 원, S석 9만 원, A석 6만 원이다.
뮤지컬 아이다는 고대 이집트를 배경으로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이날 공연에는 배우 윤공주와 최재림이 각각 아이다와 라다메스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이효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lh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