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로쿠의 올해 주가 상승이 과도하다며 투자 의견을 기존 ‘동등 비중’에서 ‘비중 축소’로 하향 조정했다. 목표 주가도 기존보다 10달러 내린 110달러로 낮춰 잡았다.
로쿠는 넷플릭스 등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들의 약진에 힘입어 올해 300% 이상의 주가 상승률을 기록했다.
김환용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khy0311@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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