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23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전 점포 식품관에서 현대식품관의 식재료와 유명 맛집 레시피를 더한 프리미엄 가정 간편식(HMR) ‘원테이블(1 TABLE) 설 선물 세트' 4종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또 봉우리 떡갈비· 명인명촌 화식한우 소불고기로 구성된 '원테이블 간편 요리 세트(12만 원)', 화식한우 사골곰국과 1등급 양지 국거리로 구성된 '원테이블 한우 사골 곰국 세트(12만 원)'도 함께 판매한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