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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물 대신 마실 수 없는 차가 있다니... 옥수수차는 괜찮지만 옥수수수염차는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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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물 대신 마실 수 없는 차가 있다니... 옥수수차는 괜찮지만 옥수수수염차는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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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몸의 70%가 물로 이루어져 있다는 문장을 많이 들어 보았을 것이다. 음식 없이 3주를 생존 할 수 있지만 물 없이는 3일이 최대라고 한다.

물을 적당한 양으로 자주 마시는 것은 몸에 좋다. 목이 말라 물을 마시기도 하지만 혈액순환, 피부미용, 다이어트 등을 위해 차를 마시기도 한다.

물 대신 마실 수 있는 차는 따로 있다?!


보리차 현미차 등의 곡류차는 물 대신 마실 수 있지만 카페인이 함유되어 이뇨작용을 촉진시키는 녹차, 홍차 등은 마신 물의 양보다 더 많은 수분이 배출되기 때문에 그만큼의 물을 더 마셔줘야 한다.

물 대신 마실 수 있는 차 알아보기!


보리차 : 심혈관 질환 예방에 탁월한 보리차는 혈액순환을 좋게 하여 심혈관 질환을 개선하는데 도움.

현미차 : 백미에 비해 열량이 낮고 섬유질이 많아 다이어트에 좋으며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 건강에 좋다.

옥수수차 : 속을 편하게 하고 위장 활동을 도와주어 피로 해소와 소화 촉진에 도움이 된다.

곡류차는 냉장고 보관 시 2~5일 이내에 마셔야 한다.

물 대신 마실 수 있는 차! 효과적으로 끓이는 법?


보리차 : 티백이 아닌 제품이 더 좋다. 물에 살짝 헹군 보리를 5분간 끓인 후 10분 뒤 건져낸다.

현미차 : 볶은 현미를 10분가량만 끓인다. 너무 오래 끓일 시 탄수화물이 우러나오기 때문!

옥수수차 : 잘 말린 옥수수 열매를 갈색이 될 때까지 볶은 후 물이 황색이 될 정도로 끓인다.

차로만 마셔요!


옥수수수염차 : 고혈압, 심혈관 질환 등의 치료에 좋은 효과를 준다.

녹차, 홍차 : 혈전 형성을 막아주며 콜레스테롤을 낮춘다.

둥굴레차 :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만들어주어 고지혈증 고혈압에도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