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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슈 24] 모스크바, 140년 만의 따뜻한 겨울…영상 3.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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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슈 24] 모스크바, 140년 만의 따뜻한 겨울…영상 3.2도
노정용 기자
입력
2020-01-17 19:58
이상 고온 현상을 보이고 있는 러시아의 수도 모스크바. 사진=연합뉴스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에서 140년 만의 따뜻한 겨울이 찾아왔다.
16일(현지 시간) 인테르팍스 통신에 따르면 모스크바의 기온은 섭씨 영상 3.2도로 겨울철 이상 온난화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
모스크바 기상당국은 "16일 낮 기온은 영상 3도 정도를 유지했으나 저녁 10시께는 3.2도까지 올라갔다"면서 "지금까지 모스크바의 1월 16일 최고 기온은 1925년의 3.1도였다"고 밝혔다.
올해 들어 모스크바의 평균기온은 예년과 비교해 8.7도나 높고, 겨울이 시작된 지난 12월부터 계산하면 7.4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기후전문가들은 모스크바의 이상 기온이 지구온난화의 영향이라고 지적했다.
노정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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