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설 명절에는 ‘(무)수호천사내가만드는보장보험’ 선물 어떠세요

공유
0

설 명절에는 ‘(무)수호천사내가만드는보장보험’ 선물 어떠세요

설 선물로 보험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동양생명의 '(무)수호천사내가만드는보장보험'이 주목받고 있다. 사진=동양생명이미지 확대보기
설 선물로 보험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동양생명의 '(무)수호천사내가만드는보장보험'이 주목받고 있다. 사진=동양생명
설 선물로 보험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동양생명의 ‘(무)수호천사내가만드는보장보험’ 이 주목받고 있다.

이 상품은 고객이 원하는 보장을 자유롭게 설계해 맞춤형 보장을 제공한다. 보장내용과 금액이 확정돼 있는 기존의 상품과는 달리 가입자가 세분화된 특약 급부를 활용해 원하는 보험료 수준에 맞춰 필요한 보장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재해장해를 주계약으로 하는 상품으로 18개의 각종 특약 가입을 통해 암·수술·입원·질병장해 등의 주요 담보를 하나의 보험으로 모두 보장받을 수 있다.

‘(무)첫날부터입원특약F’은 입원 시 첫날부터 1회 입원당 지급일수 120일 한도 내에서 매일 1만 원의 입원비를 지급하고, ‘(무)수술보장특약F’은 1~5종 수술분류표에 정한 수술을 받았을 때 수술 1회당 10만 원에서 최대 300만 원의 수술비를 보장한다.

또 질병장해 발생 시 ‘(무)질병장해보장특약F’을 통해 최대 1000만 원의 질병장해보험금도 받을 수 있다.

‘(무)암(소액암제외)진단비보장특약F’은 소액암을 제외한 암진단 시 1000만 원의 진단비를 지급하고, ‘(무)소액암진단비특약F’은 갑상선암·기타피부암·대장점막내암·제자리암·경계성종양 진단비를 200만 원씩 보장한다. 가입자가 특정암을 추가로 선택 가능한 ‘(무)선택암진단비특약F’은 가족력이 있어 우려되는 특정암에 대해 대비할 수 있게 했다.

암진단비 뿐만 아니라 뇌혈관 및 심장질환 보장도 강화했다. ‘(무)뇌출혈진단특약F’은 뇌출혈 진단 시 1000만 원을, ‘(무)뇌혈관질환진단특약F’은 뇌혈관질환으로 진단받는 경우 200만 원을 지급한다. ‘(무)급성심근경색증진단특약F’은 급성심근경색증으로 진단 시 1000만 원을 지급하고, ‘(무)허혈심장질환진단특약F’을 통해 허혈심장질환 진단비 200만 원을 보장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1형(해지환급금 미지급형)과 2형(순수보장형)으로 구성됐다. 1형은 보험료 납입기간 중 계약이 해지될 경우 지급하는 해지환급금이 없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이 보험은 일대일(1:1) 맞춤형 상품설계를 통해 고객 개개인의 요구에 맞는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라며 “이번 설 명절에는 동양생명 보험으로 더 풍요롭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보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lbr0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