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NH농협손해보험은 경상북도 예천군 소재 예천농협을 찾아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마스크를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물품 전달 후 최창수 NH농협손보 대표이사(왼쪽 네번째)와 예천농협 이달호 조합장(왼쪽 다섯 번째), 농협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은 경상북도 예천군 소재 예천농협을 찾아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를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취지로 추추진됐다. 총 1000만 원 상당의 마스크를 경북 예천농협, 경기 일죽농협, 전남 천지농협에 전달했다.
농협손보는 예방 물품이 필요한 곳에 손세정제와 마스크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최창수 농협손보 대표는 “고령층이 많은 농촌지역 어르신들의 코로나19 예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보기
![[초점] 美달러 '초강세'·中위안 '초약세' 심화...양국 통상 분쟁 격화 예고](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184&h=118&m=1&simg=20240424081210010656b49b9d1da1737916413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