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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암제약, “면역력 향상에 기본은 바로 ‘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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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암제약, “면역력 향상에 기본은 바로 ‘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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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암제약은 효소공학 분야에서 30년 이상 쌓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국 국립효소회사(NEC)와 기술협약을 체결, 10종의 복합소화효소를 국내 독점으로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획득하는 등 생명공학기술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제약회사이다. 사진=수암제약


‘우한 폐렴’이라고 불리는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현재까지 총 6만4400명의 환자가 보고됐다. 안타깝게도 각국에서 백신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변이가 심한 바이러스의 특성상 개발과정이 순탄하지만은 않다. 백신이 개발되더라도 동물실험과 임상시험 등을 거쳐 보편화되기까지는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불안감이 높아진 국민들은 마스크와 손 소독제 등 개인위생 관리 물품에 지출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면역력 관리를 위한 건강기능식품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면역력은 감염이나 질병으로부터 대항해 병원균을 죽이거나 무력화하는 작용에 관여하기에 코로나19 예방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최근 많은 건강식품 중에서도 주목받는 것이 바로 ‘효소’이다. 다양한 논문을 통해 면역력과의 관계가 증명됐다. 영양소를 섭취하면 효소가 이를 분해하고 장에서 흡수되어 몸의 제 기능을 돕는 과정, 이것이 결국은 면역력을 키우는 방법이다.

실제로 소화의 정의 또한 ‘음식물에 들어 있는 영양소를 몸에 흡수하기 쉽도록 잘게 분해하는 과정’을 말한다. 이 과정에서 핵심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소화효소’이다.

효소전문기업 수암제약 관계자는 “몸에 소화효소가 부족하면 신진대사활동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고 소화과정에 문제가 생겨 다양한 질병이 발생하는데, 이는 가히 만병의 근원이라고 부를 수 있다. 몸속의 효소가 부족하게 되면 먼저 음식물로부터 필요한 영양소를 얻어오는 능력이 떨어지게 되고, 아무리 많이 먹어도 정작 몸에 필요한 영양소로 분해할 수 없기 때문에 영양소 결핍에서 비롯된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 “특히 나이가 들수록 면역력 향상을 위해선 효소의 보충이 꼭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수암제약은 효소공학 분야에서 30년 이상 쌓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국 국립효소회사(NEC)와 기술협약을 체결, 10종의 복합소화효소를 국내 독점으로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획득하는 등 생명공학기술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제약회사이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