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이번 점검은 성균관대와 경희대에 이은 세 번째 현장 점검으로, 앞선 두 차례 방문과 달리 한국 학생과 중국인 유학생 등을 만나는 시간을 갖는다.
이후에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한국외대의 자체 계획, 유학생 관리 현황 및 방법 등을 확인하고, 기숙사와 학생회관 등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다중 이용 시설을 점검한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
(동정) 유은혜 부총리, 한국외대 코로나19 대응 상황 현장 점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