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과 함께하는 대상웰라이프 균형단백질 ‘마이밀’, ‘소문 내기 이벤트’ 진행

최근 미세먼지와 각종 질병의 영향으로 건강기능식품 수요가 높아진 만큼 ‘셀프 메디케이션’에 대한 관심도 급격히 늘어나면서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대상웰라이프가 '소문 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셀프메디케이션(Self-Medication)'은 자기 스스로 건강을 관리한다는 뜻의 식품업계의 트렌드로 자리 잡으며 일상 속에서 쉽고 간편하게 찾아 마실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2월 14일부터 29일까지 고함량 균형단백질 ‘마이밀 뉴Nu프로틴’을 SNS을 통해 공유하는 이벤트이다. 참여한 고객들 중 1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또 후기를 작성한 10명에게는 단백질 음료 마이밀 마시는 뉴프로틴 1박스까지 추가로 증정할 계획이다.

대상웰라이프는 ‘마이밀 뉴Nu프로틴’ 모델에 서장훈을 발탁해 홍보하고 있으며 최근 식물성 단백질 음료 ‘마이밀 Be Fit’을 올리브영에도 입점했다.

하루 20g의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마이밀 뉴Nu프로틴’은 비타민D, 비타민B, 마그네슘 등 6종 기능성 원료를 함유하고 있다. 식물성 단백질과 동물성 단백질이 5대5로 균일하게 영양 과학적으로 구성된 단백질 보충제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불규칙한 식생활과 부족한 단백질 섭취에 탁월하며 면역력을 강화하는데도 효과적이다.

대상웰라이프 관계자는 “서장훈 씨가 광고하는 ‘마이밀 뉴Nu프로틴’을 통해 단백질 섭취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면서 “오! 마이밀 소문 내기 이벤트를 통해 경품도 받고, 균형단백질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소문 내기 이벤트뿐 아니라, 균형단백질 음료 '마이밀 마시는 뉴프로틴'과 식물성 단백질 음료 '마이밀 비핏'을 1+1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