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노 조세정책과장(행정고시 42회), 홍민석 종합정책과장(43회), 장윤정 고용환경예산과장(43회) 등 조직기여도와 업무성과가 높은 공무원을 발탁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문건 금융세제과장(45회), 김승태 인구경제과장(45회), 강미자 재정건전성과장(46회), 김귀범 거시정책과장(46회), 김준철 계약제도과장(46회) 등 행정고시 45∼46회를 주요 과장으로 발탁했다.
또 과장 직위 중 10%를 여성으로, 12%를 7급 공채 출신 과장으로 구성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