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플러스마이너스랩’은 다이어트 소비자의 니즈에 기반해 비오틴,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 50억 유산균을 함유한 건강한 유산균제품 ‘비우고’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주성분으로 체중감량에 도움을 주는 가르니시아 캄보지아 추출물을 함유하고 있으며 무리한 체중감량 중 손상될 수 있는 피부와 머리결을 보호하기 위한 비오틴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특히 유산균 사멸율이 낮은 것으로 유명한 듀폰 다니스코사의 생유산균을 투입해 50억 유산균이 보장되는 제품으로 장 건강에도 탁월한 효과를 기대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비우고 관계자는 “건강을 위해 이것저것 챙겨 먹기 힘든 소비자들을 위해 하루 한 포에 건강한 성분들을 담았다”면서 “체중감량을 하는 모든 이들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이다”라고 말했다.
비우고는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검색을 통해 참여자들의 인증 후기를 확인할 수 있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