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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베트남] 하노이, 외국인들에게 핑크북 발행 '대부분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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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베트남] 하노이, 외국인들에게 핑크북 발행 '대부분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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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시는 외국기업 및 개인에게 41개의 아파트 소유권 증명서를 발급했다.

20일(현지시간) 하노이 건설청에 따르면 지난 17일 하노이 시에 있는 6개 회사와 35명의 개인에게 토지 사용권, 주택 사용권, 토지와 관련된 기타 자산의 소유권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외국인에게 소유권 증명서가 발급된 아파트는 미딘(My Dinh1) 빈홈즈 스카이레이크(Vinhomes Sky Lake)와 메찌 남투리엠(Me Tri, Nam Tu Liem)에 있는 빈홈즈 그린베이(Vinhomes Green Bay), 박투리엠(Bac Tu Liem) 북쪽 135 호 쭝 메우(Ho Tung Mau) 사무실 및 서비스 프로젝트인 사파이어1, 루비1 건물이다.

하 동구에는 CT01 빌딩, 부영 국제 아파트, CT7 빌딩, 하카 우구의 주택 및 상업 센터가 있다. 바딘(Ba Dinh D) 리우지아(Lieu Giai 29)의 빈홈스 메트로폴리스, 호앙마이 다이트(số 32 Đại Từ, quận Hoàng Mai)의 에코레이크뷰(Eco Lakeview), 탄 쑤언, 응웬 짜이로(số 72A Nguyễn Trãi, quận Thanh Xuân) R5 빌딩이다.

이번에 아파트 소유권 증명서 발급을 받은 개인은 대부분 한국인이다.


응웬 티 홍 행 글로벌이코노믹 베트남 통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