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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용 음식물처리기 ‘크리미크몬’,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음식점에 업계 최초 위약금 없는 렌털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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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용 음식물처리기 ‘크리미크몬’,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음식점에 업계 최초 위약금 없는 렌털 시행

2007년부터 자체공장에서 자체 생산해 3600곳 설치와 4년 연속 소비자가 직접 선택한 ‘소비자 선호 브랜드 1위’의 업소용 음식물처리기 크리미크몬이 세계 최초의 하이브리드 발효방식을 업계 최초로 위약금 없는 자체 렌털(렌탈)로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진=크리미크몬
2007년부터 자체공장에서 자체 생산해 3600곳 설치와 4년 연속 소비자가 직접 선택한 ‘소비자 선호 브랜드 1위’의 업소용 음식물처리기 크리미크몬이 세계 최초의 하이브리드 발효방식을 업계 최초로 위약금 없는 자체 렌털(렌탈)로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진=크리미크몬


2007년부터 자체공장에서 자체 생산해 3600곳 설치와 4년 연속 소비자가 직접 선택한 ‘소비자 선호 브랜드 1위’의 업소용 음식물처리기 크리미크몬이 세계 최초의 하이브리드 발효방식을 업계 최초로 위약금 없는 자체 렌털(렌탈)로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코로나19로 힘들고 어려운 외식업과 음식점을 위해 기획한 행사다.
위약금 없는 렌탈이 가능한 업종은 음식점, 병원, 구내식당, 단체급식, 학교, 군부대, 요양병원, 요양원, 식품회사, 관공서 등 음식물쓰레기가 발생하는 모든 곳이다. 전문가와 충분한 상담 후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에 따라 사업장에 가장 적합한 음식물처리기를 설치할 수 있다.

크리미크몬은 세계 최초로 하이브리드 미생물 발효방식을 자체공장에서 직접 생산하고 있다. 현재 음식점, 병원, 식품회사, 관공서 등 다양한 다량배출사업장에서 설치요청이 이어지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기존 미생물 발효방식 대비 사용이 편리하고 공간을 덜 차지하고 냄새가 없고, 자가처리로 변경신고도 용이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크리미크몬의 하이브리드 발효방식은 국내 최고의 음식물쓰레기처리기로서 위약금 없는 자체렌탈 프로그램으로 구입과 설치가 가능해 사업기간이 비교적 짧은 외식업종 음식점에서 환영을 받고 있다. 현재 음식점에서 설치요청이 쇄도하여 공장의 생산인원과 설치기사를 충원해 생산과 공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업체 관계자는 전했다.

크리미크몬은 하리브리드 미생물 발효방식, 건조방식, 감량방식을 전부 제조, 생산하고 있어 각 사업장에 가장 적합한 방식과 용량의 모델로 도입이 가능하다. 업계 최고의 전문기업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4년 연속 소비자가 직접 선택한 소비자 선호도 1위와 대상, 4년 연속 제품혁신 1위와 대상을 수상했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