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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 첫 발생…75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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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 첫 발생…75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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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에서 2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 19) 환자가 처음 발생했다.
고성군의 아파트에 거주하는 A씨(75·여)가 감기증세로 병원에 들렀다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A씨는 타지를 여행한 적이 없고 아파트 서틀버스만 이용, 고성군을 다닌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