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YTN의 의뢰로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2명을 대상으로 17~21일 실시한 2월 3주차 주간집계 결과, 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이 2월 2주차 주간집계 대비 0.8%포인트 오른 47.4%를 기록했다.
긍·부정 격차는 1.7%포인트로 오차범위 내에 있었다.
리얼미터 측은 “국정수행 지지율이 오차범위 내에 있어 상승, 하락이라는 진단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