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신 제네랄은 2012년 피에르 마에오가 설립한 프랑스 컨템포러리 브랜드로 밀리터리룩과 워크웨어를 혼합한 캐주얼 패션을 추구한다. 영국, 이탈리아, 일본의 프리미엄 소재를 사용하고 유럽에서 생산을 진행해 최고급 품질을 자랑한다. 현재 영국 리버티 백화점, 프랑스 봉막쉐 백화점, 온라인 남성 럭셔리 편집숍 미스터포터 등 세계 각국의 유명 온·오프라인 유통망에 입점해 있다.
LF몰은 새롭게 선보이는 오피신 제네랄의 패션 스타일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2020년 봄·여름 시즌 파리 패션위크 런웨이 영상과 사진을 함께 공개한다.
오피신 제네랄은 LF몰과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라움 서관, 라움 이스트를 통해 남성복, 여성복 컬렉션을 먼저 선보인다. 올해 상반기 이내로 고급 백화점을 중심으로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연희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r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