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퍼반값' 행사는 시간대별 초특가 선착순 득템상품과 반값쿠폰, 극한 특가 상품까지 다양한 이벤트와 가격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풍성하게 선보인다.
오전 9시부터 시간대별로 선착순 한정 쿠폰 지급도 계획됐다. △오전 9시 오뚜기·롯데 외 식품 브랜드(선착순 300명) △오전 11시 유솔·인디고키즈 외 이랜드 아동복 브랜드(선착순 500명) △오후 1시 로엠(선착순 500명) △오후 3시 프라다·구찌 외 해외명품 브랜드(선착순 500명) △오후 5시 슈펜(선착순 500명) 등이다.
추가로 뉴발란스, 생로랑, 설화수, 로이드 등 인기상품을 최대 92% 할인해 최저가 수준으로 제공하는 500여 종의 '극한특가' 상품은 온종일 이랜드몰 홈페이지와 공식앱을 통해 구매 할 수 있다.
이랜드몰 관계자는 "단 하루 동안 고객분들이 반할 수 있는 치명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계속 더 다양한 상품들과 파격적인 가격 프로모션으로 즐거움을 드리는 기획전을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연희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r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