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시즌 첫 캠페인에서 서강준은 포멀한 셋업 수트부터 캐주얼한 스타일까지 모든 스타일링을 완벽히 소화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프로젝트엠은 이번 제작지원을 통해 브랜드 전속모델인 배우 서강준의 드라마속 의상을 적극 지원과 협찬하며 스토리에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극중 서강준이 즐겨 입는 모노톤 계열의 스웨터류와 내추럴한 팬츠 스타일링 등은 브랜드가 추구하는 컨템포러리 감성의 스타일과도 잘 부합 되는 만큼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라고 설명했다.
서강준, 박민영, 문정희, 이재욱, 김환희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JTBC 새 월화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는 월·화 밤 9시30분에 방송된다.
연희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r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