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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이럴 때일수록 건강을 챙겨야... 한국인이 많이 먹는 영양제 TO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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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이럴 때일수록 건강을 챙겨야... 한국인이 많이 먹는 영양제 TO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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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루테인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루테인. 주황색, 노란색 과일과 잎이 많은 녹색 채소에 많이 들어있다.

전자기기 등의 블루라이트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해 현대인들이 많이 챙겨 먹는 영양제 중 하나.
식약처 기준 일일 섭취 권장량 : 30mg

4위 오메가-3 지방산

뇌 신경과 뇌혈관 건강에 도움을 주는 오메가-3 지방산.

오메가-3은 체내 생성이 되지 않기 때문에 식품으로 챙겨야 한다. 고등어, 참치 등의 생선류와 호두, 들기름에 많이 들어있다.

식약처 기준 일일 섭취 권장량 : 500mg

3위 비타민

비타민은 균형 잡힌 식사를 통해 채울 수 있다. 하지만 부족한 경우 비타민제를 섭취하기도 한다.

부족하다고 느끼는 비타민에 따라 섭취하는 것이 좋다. 시중에는 종합비타민제 등의 상품들이 출시되어 있다.

2위 프로바이오틱스

우리 몸에서 장내 유해 세균 증식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면역력을 강화할 수 있고, 피부질환이나 비만을 개선해 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변비, 설사 등 장건강이 좋지 않은 현대인들이 많이 섭취한다.

식약처 기준 일일 섭취 권장량 : 100억 마리

1위 홍삼

한약의 일종으로 인삼의 뿌리를 찐 것이다. 예로부터 면역력 강화와 피로 회복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현대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건강식품 중 하나다.

단 식약처의 정의에 따르면 홍삼의 경우 ‘건강기능식품’이라고 쓰여있느냐, ‘기타가공품’이라고 쓰여 있느냐에 따라 ‘건강기능식품’과 ‘일반 식품’으로 나뉜다.

영양제 제대로 먹자.

영양제를 치료 목적으로 복용하기보다는 우리 몸의 영양과 건강을 균형있게 만들어 준다는 것을 인지하기.

함께 먹으면 좋지 않은 영양소 조합

항생제 + 유산균 : 세균을 죽이는 역할의 항생제가 유산균까지 제거

마그네슘, 칼슘 + 철분 : 미네랄 성분인 마그네슘과 칼슘이 철분의 흡수율을 낮춘다.

비타민A + 루테인 : 비타민 A의 한 종류인 루테인, 비타민 A 과다 복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 (과다복용할 시 구토, 두통, 설사 등이 동반 될수 있음)

덤!

최근 ‘코로나19’에 전국이 들썩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 바이러스를 이겨내는 데에 면역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얘기한다. 그렇다면 면역력에 좋은 음식은?

마늘 : 항박테리아 및 항바이러스 특성이 있어 체내 질병을 완화, 면역력을 높여준다.

감귤류 과일 : 비타민C가 풍부해 감기 등의 겨울 질환 예방에 좋다.

토마토 : 비타민A와 카로틴이 풍부하여 신체 방어력을 강화시켜준다.

견과류 : 체내 독소를 제거해 주고 비타민E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대표적인 항산화제로 꼽힌다.

굴 및 생선 : 바이러스가 침입하였을 때 방어적 기능을 하는 백혈구의 생성을 도와준다.

버섯 : 버섯에 함유된 베타글루칸이라는 성분이 각종 질병의 항원을 제거하는 세포를 활성화 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