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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전 직원 원격근무 6일까지로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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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전 직원 원격근무 6일까지로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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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재택근무를 포함한 원격근무 기간을 오는 6일까지로 연장했다.
네이버는 코로나 사태로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 동안 전 직원 원격근무를 실시한다고 발표했었다.

네이버는 또 외부인 출입이 많은 본사 1층 카페&스토어와 라이브러리, 2층 기자실 임시 폐쇄일도 오는 6일까지로 늘렸다.

한편 카카오도 지난달 26일부터 전 직원 원격근무를 시행하고 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