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당국은 미군과 함께 이 발사체의 제원 등을 정밀 분석 중이다.
북한은 지난 2일 낮 12시 37분께 원산 인근에서 동해 북동 방향으로 '단거리 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2발을 발사했다.
북한은 다음날 매체를 통해 장거리포병부대가 방사탄(방사포)을 발사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김 위원장은 지난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위로의 뜻을 담은 친서를 문 대통령에게 보냈다.
문 대통령은 감사의 뜻을 담은 친서를 5일 보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