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은 인생의 반환점, 후반전, 황혼기를 중년과 은퇴, 황혼육아 3개의 콘셉트로 표현, 인생의 터닝 포인트마다 세라젬이 필요한 이유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광고는 기존 의료기기 광고와는 다른 영상미를 보여준다. 흑백의 모노톤으로 영화와 같은 영상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배우의 위치와 시선, 소품, 자막 등을 효과적으로 배치해 전달력을 높였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10일부터 주요 지상파와 케이블TV 채널에서 방영될 예정이며 디지털 범퍼 애드, 라디오 광고, 버스 등 다양한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세라젬 관계자는 "자신을 위한 관리가 절실하게 필요한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차별화 된 광고 캠페인에 담았다. 세라젬이 고객의 건강한 삶을 위한 새로운 솔루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