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엔피디는 이날 오전 9시 16분 현재 시초가 대비 16.67% 내린 4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적VI는 주가가 일정 수준의 누적된 가격 변동시 2분간 단일가매매로 운영되는 변동성완화장치를 뜻한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시초가 4860원에 출발했다 공모가가 5400원인 것을 감안하면 시초가 대비 10.2% 낮은 수준이다.
엔피디는 지난 2010년에 설립됐으녀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패널 구동용 부품을 생산하는 전자부품 전문기업이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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