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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 생물에게 효과적인 해충퇴치기 ‘비비딕 벌레퇴치기’ 9차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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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 생물에게 효과적인 해충퇴치기 ‘비비딕 벌레퇴치기’ 9차 완판

다양한 초음파 해충퇴치기 중에서도 ‘비비딕 퇴치기’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비비딕 퇴치기이미지 확대보기
다양한 초음파 해충퇴치기 중에서도 ‘비비딕 퇴치기’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비비딕 퇴치기
꽃샘추위가 지나고 추위가 가라앉기 시작하면서 각종 집벌레들이 슬슬 보이기 시작하고 있다. 권연벌레, 좀벌레, 쌀벌레, 날파리 등 각종 집벌레들이 활발히 활동하는 기온이 오기 시작하면서 벌레 물린 자국을 발견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집벌레들에 대한 사람들의 고민도 시작되고 있다.

특히 쌀벌레가 많이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이 벌레는 쌀알 안에 있던 벌레가 부화하면서 자라며 날씨가 따뜻하고 습할수록 더 빨리 생긴다. 쌀벌레 없애는 법으로 온도와 습도차 영향을 덜 받고 공기가 통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데 쌀 안에 고추나 마늘을 같이 넣어두거나 숯, 계피를 넣어두어 보관하는 것이 좋으며 밀폐 용기에 보관하는 것이 쌀벌레를 예방하는 방법이다.
또 날이 따뜻해지면서 쓰레기통 근처에서 날아다니는 날파리로 불편을 겪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날파리 퇴치로 날파리 트랩이나 퇴치약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며 최근에는 초음파로 벌레퇴치를 하는 해충퇴치기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다양한 초음파 해충퇴치기 중에서도 ‘비비딕 퇴치기’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비비딕 퇴치기이미지 확대보기
다양한 초음파 해충퇴치기 중에서도 ‘비비딕 퇴치기’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비비딕 퇴치기


다양한 초음파 해충퇴치기 중에서도 ‘비비딕 퇴치기’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비비딕 퇴치기는 인간에게는 무해하지만 해충들에게는 폭음으로 들리는 변동수파수를 계속 방출해 벌레퇴치를 하는 제품으로 한 번 구매로 효과가 이어지면 플러그에 꽂아 두기만 하면 초음파가 즉시 발생하기 때문에 편리하다.

비비딕 퇴치기 관계자는 “비비딕 퇴치기는 한 달 내내 사용해도 100원도 안 되는 전기세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갓난아이는 물론 반려동물에게도 무해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