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대신증권, ‘코로나19, 미국 증시 어디로?’ 라이브 방송

공유
0

대신증권, ‘코로나19, 미국 증시 어디로?’ 라이브 방송

신종 코로나 사태 이후 글로벌 투자전략과 유망업종 주제

대신증권이‘신종 코로나, 미국 증시 어디로?’ 라이브 방송으로 신규투자자 확보에 나서고 있다. 사진제공=대신증권이미지 확대보기
대신증권이‘신종 코로나, 미국 증시 어디로?’ 라이브 방송으로 신규투자자 확보에 나서고 있다. 사진제공=대신증권
대신증권이 '코로나19 이후 글로벌 투자전략'을 유튜브 생방송으로 제시한다.

대신증권은 20일 오후 4시부터 40분간 유튜브를 활용해 ‘신종 코로나, 미국 증시 어디로?’라는 제목으로 라이브 방송을 한다고 18일 밝혔다.
문남중 대신증권 장기전략리서치부 선진국팀장이 ‘코로나 사태 이후 글로벌 투자전략과 유망업종’을 주제로 신종 코로나에 따른 글로벌 증시 방향과 이에 맞선 글로벌 주요국의 정책을 살펴보고, 향후 투자전략과 유망업종을 분석해 소개한다.

대신증권은 20일 생방송 중 문남중 팀장에게 질문하고 질문이 채택된 20명에게 1만 원 상당의 음료 기프티콘(모바일선물권)을 제공한다.

‘신종 코로나, 미국 증시 어디로?’ 라이브 방송은 20일 오후 4시부터 대신증권 유튜브 채널인 ‘대신 Balance View’ 페이지에서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안석준 대신증권 스마트Biz추진부장은 “최근 신종 코로나 사태로 글로벌 증시의 변동성이 높아지고 미국증시 위주로 한 글로벌 증시 방향과 대응전략에 대한 고객 문의가 많다”며 “고객니즈를 반영한 이번 라이브 방송이 고객의 투자포트폴리오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