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이번 광고 캠페인은 라이징스타인 배우 음문석을 모델로 기용해 퍼마일 자동차보험의 ‘탄 만큼만 후불로 결제한다’는 상품의 특성을 모델 특유의 유쾌함과 공감되는 스토리로 풀어냈다.
일상에서 자동차와 관련해 소소하게 ‘아깝다’고 공감되는 상황을 통해 ‘자주 타지 않는 자동차의 자동차 보험료는 어떤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당신의 삶이 보험의 기준’이란 메세지를 제시한다.
캐롯손보 관계자는 “앞으로 TV 등 매체의 범위를 확대함은 물론 라이프스타일 기반 보험에 대해 고객의 공감을 이끌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보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lbr0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