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전액 국비로 운영되는 사업으로 시는 6천만원을 지원받아 진행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에 시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아이들이 신나게 놀고 놀다 보니 '무엇'을 찾는 모두의 과정이 예술이 된다는 일상의 예술을 단기 프로젝트가 아닌 아이들이 어떻게 자라는지 모니터링할 수 있는 장기 프로젝트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운영을 통한 미술관 교육이 어린이들의 능동적이며 자유로운 자기표현을 실현하고 자신을 자유롭게 표현함으로써 예술적 사고와 교육적 가치를 높이게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문화예술교육으로 만드는 행복한 주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