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전은 월드타워관을 포함한 전국 13개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롯데시네마는 일주일에 한 번씩 새로운 작품을 공개할 예정이며 상영작은 독립·예술 영화업계를 응원하기 위해 해당 업계의 관련 영화로 선정했다.
영화를 관람하는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경품이 제공된다. 월드타워관 등 5개 관에서는 메기의 포스터를, 건대입구 등 4개관에서는 벌새 포스터와 메기 엽서 등이 선물로 주어진다.
손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jizza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