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래미안 브랜드 새 이미지 필름은 ‘언제나 최초의 새로움’이라는 슬로건으로 입주민들이 래미안에서 자신의 일상을 즐기는 여러 순간을 담아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올해는 래미안 브랜드 론칭 20주년이자, 최근 삼성물산이 신반포15차 재건축 입찰로 5년 만에 주택정비시장에 복귀하면서 래미안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감이 높은 상황임을 감안해 새 이미지 필름을 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래미안의 신규 브랜드 필름은 래미안 홈페이지 또는 래미안 공식 유튜브 채널 ‘채널 래미안’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하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