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코로나19 확진자 9887명…수도권 52명 증가

공유
0

코로나19 확진자 9887명…수도권 52명 증가

코로나 19 선별진료실.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코로나 19 선별진료실. 사진=뉴시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환자가 하루 사이 101명 더 늘었다.
질병관리본부는 1일 0시 현재 확진자가 9887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환자는 서울에서 24명, 경기에서 23명, 대구에서 20명, 검역에서 7명, 인천에서 5명, 경남과 광주에서 각각 4명, 부산, 충남, 전남에서 각각 3명, 강원과 경북에서 각각 2명, 전북에서 1명씩 발생했다.

격리 해제자는 159명이 더 늘어 5567명이다.

사망자는 3명이 증가, 165명으로 집계됐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