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은 전통 한지에서 착안한 통기성 메이크업 기술과 설화수의 스킨케어 성분이 조화돼 만들어졌다. 메이크업을 오래 유지하면서 피부가 편안하도록 기획됐다. 파운데이션, 파우더, 스킨커버, 트윈케이크 등 총 4가지 제품으로 출시됐다.
설화수가 진행한 메이크업 표현·피부 건강 인식 조사에 따르면 한국 여성들 대부분은 1년 중 약 2600여 시간 동안 메이크업을 하고 있다. 주 5회 이상, 평균 10시간 이상 화장을 유지한다. 이에 설화수는 피부 친화력이 좋은 오일 코팅 파우더, 상쾌한 촉감의 텍스처 등을 함유한 기초 메이크업을 출시해 피부의 악영향을 최소화하고자 했다.
퍼펙팅 메이크업 라인은 4월부터 전국 백화점 설화수 매장, 설화수 플래그십 스토어, 아모레퍼시픽몰, 아모레퍼시픽 카운셀러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