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빌리프', '아쿠아밤' 친환경 패키지에 담아 한정 출시

빌리프가 친환경 브랜드와 협업해 베스트셀러 제품을 대용량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한다. 사진=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의 화장품 브랜드 빌리프가 '더 트루 크림-아쿠아밤'을 대용량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했다.

빌리프는 지구의 달인 4월을 맞아 친환경 패키지에 담아 이번 에디션을 선보였다. 재활용품에 디자인을 더해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 전문 친환경 브랜드인 큐클리프와 협업했다.

이번 에디션은 빌리프의 베스트셀러인 '더 트루 크림-아쿠아밤'을 포장재 낭비를 줄이기 위해 재생지를 사용한 패키지로 제작했다. PET 100% 리사이클 원단을 사용한 파우치가 함께 구성됐다.

기존 50㎖ 용량보다 2배 커진 100㎖ 대용량을 튜브 타입 용기에 담아 편리하고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다.

연희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ro@g-enews.com

Search

유통경제

LG생활건강 '빌리프', '아쿠아밤' 친환경 패키지에 담아 한정 출시

지구의 달 맞아 친환경 브랜드 큐클리프와 협업

헤드라인 뉴스

글로벌비즈

G-Ship Story

G-Military

세계 속 한류

오늘의 주요뉴스

투데이 컴퍼니

많이 본 기사

글로벌 슈퍼리치

리얼시승기

유통경제 실시간 뉴스

글로벌이코노믹 패밀리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