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패키지는 체크인 후 24시간부터 최대 31시간까지 투숙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JW 메리어트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쉐라톤 그랜드 인천,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웨스틴 조선 서울, 여의도 파크 센터-서울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 르메르디앙 서울, 코트야드 서울 타임스퀘어, 코트야드 서울 남대문 등이 함께한다.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와 코트야드 서울 타임스퀘어는 투숙 기간 호텔 내 레스토랑에서 사용할 수 있는 크레딧을 각각 1박당 2만 원, 4만 원씩 선물하며 르메르디앙 서울의 스튜디오 스위트룸을 이용할 경우 오전 10시에 체크인 해 익일 오후 4시에 체크아웃을 할 수 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