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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어트 인터내셔널, 국내 16개 호텔서 '스테이&릴렉스 24 패키지'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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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어트 인터내셔널, 국내 16개 호텔서 '스테이&릴렉스 24 패키지' 선봬

메리어트 인터내셔설이 국내 16개 호텔에서 '스테이&릴렉스 24 패키지'를 판매한다. 사진=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미지 확대보기
메리어트 인터내셔설이 국내 16개 호텔에서 '스테이&릴렉스 24 패키지'를 판매한다. 사진=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국내 16개 호텔에서 '스테이&릴렉스 24 패키지'를 공동으로 선보인다.

이 패키지는 체크인 후 24시간부터 최대 31시간까지 투숙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JW 메리어트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쉐라톤 그랜드 인천,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웨스틴 조선 서울, 여의도 파크 센터-서울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 르메르디앙 서울, 코트야드 서울 타임스퀘어, 코트야드 서울 남대문 등이 함께한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코트야드 서울 판교,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강남 등은 성인 2인과 어린이 2인(만 12세까지) 포함 총 4인 조식 혜택도 제공한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룸서비스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크레딧 2만 원을 선사한다.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와 코트야드 서울 타임스퀘어는 투숙 기간 호텔 내 레스토랑에서 사용할 수 있는 크레딧을 각각 1박당 2만 원, 4만 원씩 선물하며 르메르디앙 서울의 스튜디오 스위트룸을 이용할 경우 오전 10시에 체크인 해 익일 오후 4시에 체크아웃을 할 수 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