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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지막인가... 경북 해외유입 '코로나19' 확진자 1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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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지막인가... 경북 해외유입 '코로나19' 확진자 1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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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늘어 도내 확진자는 1276명을 기록했다.

9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전날의 신규 확진자는 1명으로 구미에서 나왔으며 해외유입 사례다.
시군별로는 경산 628, 청도 142, 구미 68, 포항 52, 안동 50, 칠곡 49, 경주 47, 의성 43, 영천 36, 성주 21, 김천 19, 상주 15, 고령 9, 군위 예천 각 6, 영주 5, 문경 영덕 청송 영양 각 2, 울진 1명이다.

사망자는 1명이 늘어 누적 51명이 됐고 완치자는 15명 늘어 모두 915명이 됐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