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휘는 올해 '2020 타임포러브 컬렉션(Time for Love Collection)'을 선보이고 있다. 신제품은 해당 컬렉션의 두 번째 에디션이다. 수 세기를 거쳐 오랜 시간 기억되고 있는 고귀한 사랑 이야기가 담긴 주얼리에서 영감을 받았다. 주얼리 스페셜리스트 윤성원 교수의 자문을 바탕으로, 스페셜 에디션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킨 소프너는 점성이 진한 영양 텍스처가 세안 후 ㏗ 균형을 맞춰준다. 에멀전은 피부를 유연하고 촉촉하게 가꿔주며, 풍부한 영양을 전달해 건강하고 빛나는 안색으로 케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연희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r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