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앤알바이오팹은 27일 보건복지부 줄기세포재생의료 실용화 사업의 '전분화능줄기세포 심근세포 성숙화(maturation)를 위한 융복합 실용화 기술 개발' 과제 총괄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티앤알바이오팹에 따르면 연구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생리학교실 및 의학연구원 연구진과 협력해 해당 연구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연구 기간은 이달부터 2022년 12월까지 총 2년 9개월이다.
한편, 정부로부터 총 8억 2천 5백만원의 연구비도 지원 받는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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